서울대 로스쿨생들 "법관 양심에 대한 믿음 흔들어" 사법농단 규탄 성명 경향신문 서울대 로스쿨생들 "법관 양심에 대한 믿음 흔들어" 사법농단 규탄 성명 박광연 기자 입력 2018.10.10. 17:04 수정 2018.10.10. 17:12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 입구 위에 위치한 정의의 여신상 모습.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 좋은 이야기 2018.10.10
끌까 켜둘까..알면 절약되는 에어컨 전기요금 비밀 중앙일보 [3분 과학] 끌까 켜둘까..알면 절약되는 에어컨 전기요금 비밀 강기헌 입력 2018.09.29. 10:01 수정 2018.09.29. 12:00 서울 종로구의 한 상점가에 에어컨 실외기가 빼곡하게 설치돼 있다. 규정상 2m 이상 높이에 설치돼야 하지만 많은 실외기가 바닥 등에 불법 설치돼 보행자를 향해.. 좋은 이야기 2018.09.29
'화해와 치유재단 해산 시사'에 위안부 할머니들 "가슴 후련" 뉴스1 '화해와 치유재단 해산 시사'에 위안부 할머니들 "가슴 후련" 김평석 기자 입력 2018.09.27. 15:26 "위안부 합의 파기하고 피해자 명예 회복시켜야" 1월 9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서 이옥선(왼쪽부터)(대구), 이옥선(부산), 박옥선 위안부 피해자 할.. 좋은 이야기 2018.09.27
2018년 9월 17일 오전 11:54 ◇ 김현정> 떨리죠? ◆ 이에스더> 네, 사실 지금 인터뷰하면서도 많이 떨리는데 더 많이 떨릴 것 같아요. ◇ 김현정> 제일 기대되는 거, 요즘 젊은이들은 어디 가나 셀카 기념사진으로 남기잖아요? ◆ 이에스더> 사실 북한에 방문할 때는 카메라를 가지고 갈 수가 없어요. ◇ 김현.. 좋은 이야기 2018.09.17
대학생 이에스더 "평양냉면 기사 쓰다, 진짜 평양 가네요" 대학생 이에스더 "평양냉면 기사 쓰다, 진짜 평양 가네요"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18-09-17 09:28 청년 수행원 선정 "얼떨떨해요" "왜 통일해야할까?" 호기심 가져 통일부 기자단 활동 좋은평가받아 기대되는 것? 北 학생교류..그리고 냉면!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 좋은 이야기 2018.09.17
앞으로 용접작업 시 소방서에 사전 신고해야 앞으로 용접작업 시 소방서에 사전 신고해야 행안부, 용접작업으로 인한 화재 증가…재발방지 대책 수립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입력 : 2018.09.12 12:00| 공사장에서 용접 작업시 소방서 사전 신고를 의무화한다. 용접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 발생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 좋은 이야기 2018.09.13
"법원이 갈 데까지 갔다"..영장전담 합의부 신설 목소리 한겨레 "법원이 갈 데까지 갔다"..영장전담 합의부 신설 목소리 입력 2018.09.12. 05:09 법원 '유출 재판기록' 파기 방조 후폭풍 영장전담 법관 '사법부 불신' 부채질 압수수색영장 심리 사흘이나 끌고 기록유출 유해용과 함께 근무 인연 법관 1인이 발부 여부 결정 부작용 "사.. 좋은 이야기 2018.09.12
이재명 "아버지도 환경미화원에 경비원, 여동생도 환경미화원" 오마이뉴스 이재명 "아버지도 환경미화원에 경비원, 여동생도 환경미화원" 기사입력2018.09.01 오전 11:17 최종수정2018.09.01 오전 11:24 경기도, 도지사 지시사항으로 광교 신청사에 현업노동자 휴게공간 대폭 확장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 원본보기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 좋은 이야기 2018.09.01
"역대 폭염 끄떡없어요" 서민아파트 경비실의 '아름다운 에어컨' 연합뉴스 "역대 폭염 끄떡없어요" 서민아파트 경비실의 '아름다운 에어컨' 입력 2018.08.18. 09:15 아파트 입주민들 십시일반으로 경비실 10곳에 에어컨 설치 경비실에서 더위 피하는 아파트 경비원 (서울=연합뉴스) 김여솔 기자 = 서울 중랑구 아파트 단지의 경비원 윤두환 씨가 에어컨이 설치.. 좋은 이야기 2018.08.18
2018년 8월 15일 오후 06:04 뉴시스 법원은 왜 김지은씨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봤나 박준호 입력 2018.08.15. 11:55 "얼어붙었다는 상황에서 도지사를 껴안는 건 의문" "安 위세에 눌려 씻고 나왔다" 진술 신빙성 낮게 봐 호텔 만실이 아닌데도 운전비서에게 방 없다고 말해 "상화원 사건 김씨 증언은 모순, 불명확.. 좋은 이야기 2018.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