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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유학비는 '펑펑', 직원 임금·퇴직금은 '나 몰라라'..인쇄업체 대표 구속

뉴스1 자녀 유학비는 '펑펑', 직원 임금·퇴직금은 '나 몰라라'..인쇄업체 대표 구속 박대준 기자 입력 2019.07.09. 16:29 ©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자신의 회사 근로자들의 임금 수 억원을 체불하고, 회사 자금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사용한 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고용노동부 고양지..

잘한 이야기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