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탄산음료 먹었다면 물로 입 헹구고 30분 후 양치해야 냉면·탄산음료 먹었다면 물로 입 헹구고 30분 후 양치해야 세계일보 | 최성훈 | 입력 2015.07.14 10:35 사진=KBS 방송화면 푹푹 찌는 폭염과 습한 장마로 불쾌지수가 높아지기 쉬운 여름철 더위를 이겨내고 기분전환을 위해 시원한 음료를 자주 찾게 된다. 음료 외에도 팥빙수, 냉면, 맥주 등은 .. 건강 이야기 2015.07.15
스트레스 자가진단 테스트, 내 정신건강 상태 체크 가능 스트레스 자가진단 테스트, 내 정신건강 상태 체크 가능 헬스조선 | 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 입력 2015.07.13 13:39 스트레스 자가진단 테스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트레스가 생기면 체내에 활성산소가 증가,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감기 등의 질환에 걸리기 쉽다. 때문.. 건강 이야기 2015.07.14
"홍콩독감, 메르스 1000배 전파력..국내유입시 재앙" "홍콩독감, 메르스 1000배 전파력..국내유입시 재앙" 노컷뉴스 | CBS 박재홍의 뉴스쇼 | 입력 2015.07.09. 09:14 | 수정 2015.07.09. 09:18 -홍콩독감, 1968년 이후로 100만명 사망 -유행시기 지났다? 신종플루도 6월 창궐 -메르스 증상과 비슷해 혼재할 가능성 높아 -고령자, 유아 위험..공항 검역 강화해야 .. 건강 이야기 2015.07.09
여름휴가 해외여행, 여권보다 '예방접종' 먼저 챙기세요 여름휴가 해외여행, 여권보다 '예방접종' 먼저 챙기세요 이젠 해외여행 전, '예방백신접종'은 선택 아닌 필수 이데일리 | 이순용 | 입력 2015.07.04. 04:15 | 수정 2015.07.04. 04:15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감염.. 건강 이야기 2015.07.04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효과 '제대로' 보려면..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효과 '제대로' 보려면.. 헬스조선 | 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 입력 2015.07.02 10:33 최근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자와선 차단제 바르는 법이 주목받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 [조선닷컴]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여성/사진 출처=.. 건강 이야기 2015.07.03
장염에 좋은 음식, 위 건강 돕는 5가지 식품 장염에 좋은 음식, 위 건강 돕는 5가지 식품 한국경제TV | 문미경 | 입력 2015.06.30 10:05 장염에 좋은 음식, 위 건강 돕는 5가지 식품 장염에 좋은 음식이 화제인 가운데, 위장에 좋은 음식에도 관심이 모인다. 바나나는 소화가 잘 될 뿐만 아니라 위장에 탈을 일으키지 않는다. 또한 장의 움직.. 건강 이야기 2015.07.01
<국내 에이즈 30년> ③ 20년 환자 "오해·편견 없어지길"(끝) <국내 에이즈 30년> ③ 20년 환자 "오해·편견 없어지길"(끝) 송고시간 | 2015/07/01 06:11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에이즈의 날'인 12월1일을 앞둔 2014년 11월 26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에이즈환자 건강권 보장과 국립요양병원 마련을 위한 대책위원회 회원들이 기.. 건강 이야기 2015.07.01
<국내 에이즈 30년> ② 성관계로 무조건 감염?…오해와 진실 <국내 에이즈 30년> ② 성관계로 무조건 감염?…오해와 진실 송고시간 | 2015/07/01 06:11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들이 가장 고통받는 게 바로 사회적 편견이다. 질병관리본부의 조사결과를 보면 국민 10명 중 3~4명은 에이즈라는 말에서 죽음, 사.. 건강 이야기 2015.07.01
<국내 에이즈 30년> ① 첫 환자 건강유지…이젠 '만성질환' <국내 에이즈 30년> ① 첫 환자 건강유지…이젠 '만성질환' 송고시간 | 2015/07/01 06:11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자 증가세…한해 1천명 넘어 만성질환처럼 관리되지만 치료백신은 요원 <※ 편집자주 = 올해부터 30년전인 1985년 6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에이즈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당시만해.. 건강 이야기 2015.07.01
허전(?)한 여름밤의 유혹..'야식'은 생활습관병 건강웰빙 [건강 3650]허전(?)한 여름밤의 유혹..'야식'은 생활습관병 헤럴드경제 | 입력 2015.06.29 13:20 | 수정 2015.06.29 13:21 -비만ㆍ불면증ㆍ소화기장애 유발 -규칙적 식사 습관, 이른시간 수면이 효과적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아침에는 배가 고프지 않다, 저녁이나 야간에 심하게 배가 고프.. 건강 이야기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