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손 넣고 초치되는 주한 일본 국방무관
뉴시스 권현구 기자 입력 2017.08.08. 11:29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2017년 일본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기술된 것과 관련해
츠시마 쿄스케 주한 일본 국방무관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로 초치돼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7.08.08.
stoweon@newsis.com
'일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차 받았더니 녹이 '한가득'..日 혼다, 전수조사 착수 (0) | 2017.08.09 |
---|---|
일본 국보에 한글낙서 발견…"나라 망신" (0) | 2017.08.09 |
주한 日대사 귀임이 한반도 유사시 일본인 구출이 목적이었다고? (0) | 2017.04.10 |
“남편도 갔고… 시댁과 인연 끊고싶다” 日‘死後이혼’ 급증 (0) | 2017.02.23 |
日 고령화 심각..65세 이상이 인구 4분의 1 넘어서 (0) | 2016.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