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사주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던 이상아 사주

이상아 (이민주)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1972년 2월 14일 (만 44세), 서울
신체163cm, 45kg | B형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외 3건
데뷔 1984년 KBS TV문학관 '산사에 서다'
관계자 정보확인 (2016.05.12) 도움말


아역 탤런트로 1984년도 데뷔,
하이틴 스타를 거쳐 청춘 스타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청순한 이미지의 인기 탤런트 이상아씨.
그런 그녀의 삶은 3번의 결혼과 2번의 이혼 경력을 갖게 된 파란만장 헸다.
그녀의 그런 아픔은 그녀를 아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움과 우려를 낳게 했던
세간의 큰 관심사였었다.
도대체 그녀는
왜 그처럼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게 되었는지
팬으로서 그녀의 삶을 한번 조명해 보고자 한다.

46세 여자

時 日 月 年
ㅇ 乙 壬 壬 坤
ㅇ 亥 寅 子 命

63 53 43 33 23 13 03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大
未 申 酉 戌 亥 子 丑 運

이 사주는
태어난 시간이 빠져있긴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여기서는 충분히
乙木인 나무에 물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무에게는 물이 꼭 필요하다지만
많아도 너무 많은 것이니
과유불급(過猶不及)이고
결국은
수다목부(水多木浮)이죠.
그것도 乙木이 亥水에 앉아 있어…….
나무가 물위에 둥둥 떠다니는 형국이니
어디 삶이 안정이 되겠어요?
거기에다가
그 水多가 印이요.
부부 궁까지 깨져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다 알려진 것처럼 결혼과 이혼을 반복할 수밖에 없었을 거라고 보는 것이죠.

한가지.
술집을 운영한다 해도 호프집이나 레스토랑이 아닌
성인을 상대로 하는 바를 운영하는 것도 다 사주와 무관하질 않죠.
그런가 하면
철학이나 무속 쪽에도 관심이 많을 것으로 봅니다.
아집이 있는 여장부의 기질에 의심이 많은 것이 특징일 수가.

지금 남편과는 궁합이
이상아씨는 따뜻함을
남편 분은 차가움을 선호한다면 조화롭다라고 보는데……

아무튼 지금의 남편과는 百年偕老로
이제는 행복했으면 한다.

- 일산 백송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