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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母, 멀쩡히 살아있는 딸과 손주위해 제사를?

일산백송 2016. 1. 14. 11:20

장윤정母, 멀쩡히 살아있는 딸과 손주위해 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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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씨가 장윤정과 그의 아들 도연우를 위해 

천도재를 지낸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작년 11월 MBN '뉴스 파이터'는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씨가 자신의 SNS에 장윤정을 위해 천도재를 지낸 사실을 다뤘다.

육흥복씨가 게재한 사진에는 "윤정이와 손주 도연우를 위해 천도제를 지냈다.
일취월장해서 큰 사람이 되기 기원했다"는 말과 함께
천도재를 지내고 있는 육흥복씨와 장윤정의 동생이 담겨있다.

출연진들은 "그 진중이 무엇일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천도재는 죽은이의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치르는 불교의식이다.

(사지 = MBN '뉴스 파이터' 캡처)
최종편집 : 2016-01-14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