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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럭셔리 집 공개 속 통 큰 기부 화제 '10억 기부'

일산백송 2016. 1. 8. 16:41

이혜영, 럭셔리 집 공개 속 통 큰 기부 화제 '10억 기부'
입력2016-01-08 16:38수정2016-01-08 16:38




[스포츠서울]
배우 이혜영이 방송에서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하는 가운데 그의 수입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있다.

이혜영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사업가로도 크게 성공해
지난 2004년 설립한 의류 브랜드 '미싱도로시'로 연 매출 100억 원을 올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혜영은 해당 사업을 접으면서 10억 원 상당의 지분을 사회에 기부해
다시 한번 세간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혜영은 8일 오후 방송되는 SBS 플러스 '스타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럭셔리한 집을 공개하는 한편 화가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게 된 사연을 밝힐 예정이다.

이혜영의 집은 한강과 남산의 뛰어난 조망뿐만 아니라 평수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럭셔리 하우스로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SBS 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