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럭셔리 집 공개 속 통 큰 기부 화제 '10억 기부'
입력2016-01-08 16:38수정2016-01-08 16:38
[스포츠서울]
배우 이혜영이 방송에서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하는 가운데 그의 수입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있다.
이혜영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사업가로도 크게 성공해
지난 2004년 설립한 의류 브랜드 '미싱도로시'로 연 매출 100억 원을 올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혜영은 해당 사업을 접으면서 10억 원 상당의 지분을 사회에 기부해
다시 한번 세간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혜영은 8일 오후 방송되는 SBS 플러스 '스타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럭셔리한 집을 공개하는 한편 화가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게 된 사연을 밝힐 예정이다.
이혜영의 집은 한강과 남산의 뛰어난 조망뿐만 아니라 평수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럭셔리 하우스로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SBS 플러스 제공
'연예 유명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시민 전원책 ‘썰전’ 새 패널 됐다 ‘뜨거운 혀의 대결’ (0) | 2016.01.11 |
---|---|
'사람' 서정희 "더 참으라고 하는 사람들, 아이들 덕에 용기 냈다" (0) | 2016.01.09 |
‘우결’ 김소연♥곽시양 키스는 기본? 더 과감해진 19금 스킨십 (0) | 2016.01.08 |
서정희, `사람이 좋다` 출연.. 서세원과 이혼 후 근황 공개 (0) | 2016.01.08 |
황정음 시집간다…4살 연상 사업가와 2월 결혼(종합) (0) | 2016.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