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눈 앞에 펼쳐진 진풍경
뉴스1 | 구윤성 기자 | 입력 2015.11.04. 12:03
4일 오전 서울 중구 H&M 명동 눈스퀘어점에서 발망 X H&M 컬렉션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
캠핑 의자와 침낭 등을 구비한채 대기하는 시민들을 한 외국인 관광객이 사진에 담고 있다.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H&M과 발망의 컬렉션은 오는 5일 오전 8시부터
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롯데잠실점,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4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2015.11.4/뉴스1
kysplanet@news1.kr
뉴스1코리아
'슬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살 1위 한국..우울증 약 복용은 OECD '최하위권' (0) | 2015.11.18 |
---|---|
'가족해체의 그늘'..죽어서도 외면받는 무연고 시신 ↑ (0) | 2015.11.10 |
밤샘근무 50대 학교 경비원 사망…열악한 근무여건 논란 (0) | 2015.10.31 |
핸드백 비싸도 '불티'..한국 소비자는 봉? (0) | 2015.10.30 |
'기분 나빠서 범행'..분노범죄 대책없나? (0) | 2015.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