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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눈 앞에 펼쳐진 진풍경

일산백송 2015. 11. 4. 12:27

외국인 관광객 눈 앞에 펼쳐진 진풍경
뉴스1 | 구윤성 기자 | 입력 2015.11.04. 12:03

4일 오전 서울 중구 H&M 명동 눈스퀘어점에서 발망 X H&M 컬렉션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
캠핑 의자와 침낭 등을 구비한채 대기하는 시민들을 한 외국인 관광객이 사진에 담고 있다.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H&M과 발망의 컬렉션은 오는 5일 오전 8시부터
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롯데잠실점,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4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2015.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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