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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야기

[스크랩] 암에 대한 나의 견해 -2-

일산백송 2013. 10. 15. 20:33

 

 

 이생강-대금연주-목포의눈물.

(오페라)베르디-라트라비아타 춘희 중 아그대였던가.

[밤하늘의 트럼펫 임병은]- 가슴아프게.

 

-1.②.3.회중-

 

, ,왜,, 암 세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세포 분열을 하는가 하는

원인에서 부터 접근을 해야한다.

 자연의 섭리로 생명의 이치를 보면 모든 생명체는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

2세를 많이 남기려는 본능이 발동한다.

이러한 현상이 암을 푸는 열쇠이다.

 

비유를 하자면 옛말에 남산의 소나무가 솔방울을 많이 맺으면

다음해에 죽는 다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이다.

 

소나무가 갑자기 솔방울을 많이 맺는 이유는 본능적 2세를 많이 남기기 위함인데,

 이것은 주변환경에 의해 소나무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죽음을 의식하고

2세인 씨앗을 많이 남기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해에는 틀림없이 말라 죽고 만다.

 

과일 나무도 토양이 척박한 곳과 비옥한 곳의 나무를 보면 토양이 척박한 곳의 나무가

과일을 먼저 맺고, 사람도 결핵이나 허약한 사람이 성을 더 요구한다.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보아도 70년대 먹고 살기 어려울 때에 자식을 많이 낳았다.

 세계 각국을 보아도 살기 어려운 나라 일수록 자식을 많이 낳고

잘 사는 나라 일 수록 자식을 적게 낳는다. 

 

이것이 자연의 잠재적 본능이다. 암도 마찬가지이다.

 일부 세포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니 본능적 2세를 남기고자

 세포분열을 빨리하는 것이 암이다.


이렇다면 암의 원인 치료는 왜 일부 세포가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었느냐하는데서 부터 해답을 찾아야 한다.

 

인체의 생명의 이치에서부터 접근을 해보자.

인체의 8 조마리나 되는 모든 생명체는 

모두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능을 같이 가지고 있다 했다.

 

만약, 사람도 나무 처럼 한 곳에서만 살게 해 놓고 환경적 공해,

,질소가스, 산소부족 여기에 먹을 것을 절반만 준다면 어떻게 될까 ?

 

본능적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이러한 주변 환경이 세포로 하여금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되면

본능적 2세를 많이 남기기 위해 세포 분열을 필요이상 많이 한 것이 암이다.

 

 이러면 왜 암이 부분적 발생을 하느냐 하는 것이 의문일 것이다.

이것은 피의 흐름의 차이점 때문이다.

 

인체의 모든 혈관이 모두 피가 잘 도는 것은 아니다.

어혈로 인해서 혈관이 막힌 곳은 피의 유속이 느리고 피의 유속이 느린 만큼

그 부위의 혈액은 탁해지고 암은 인체내 혈액이

제일 탁한 곳 부터 암이 발생한다고 보면 된다.

 

. 난, 암의 발생원인을 체계적 설명을 하면 먼저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요산 배출이 안되니 간 기능이 떨어지고 신장과 간기능이 동시에 떨어지면

요산과 음식속에 있는 독 성분이 혈액을 혼탁하게 하여서 그 합병증으로

어혈이 많이 생기면 그 어혈이 혈관을 많이 막은 곳 부터 암이 발생한다고 진찰을 한다.


쉽게 표현을 하면 암의 원인은 신장기능 저하가 원인이다.

 이러면 암 세포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게 해서 필요이상

세포 분열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암 세포의 주변환경을 바꾸어 주는 것이

암의 올바른 치료법이 되는 것이다.

 

피를 맑게 해주고  산소 공급을 원활이 해 주어서 암 세포 주변환경을

좋게 해 줌으로써 암 세포가 안정을 찾아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으니

굳이 불 필요한 세포분열을 하지 않아도 되게끔

 환경자체를 바꾸어 주는 것이 암의 치료 법이다.

 

그 방법은 오장의 기능을 회복시켜서 피를 맑게 해 주고

피의 흐름을 원할이 해 주면 된다. 

 

 그런데, 암 치료를 보면 수술을 하기 위해 마취를 하면

 이 마취기능이 신장과 간 기능을 더 떨어지게 해서

 피는 더욱 혼탁해 지니 암 세포를 더 빨리 분열하게 하는 환경적 원인을 제공을 한다.

 

여기에 수술 후 항암치료는 그 나마 있던 기능마져

더 약화시키니 생명 자체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는 것이다.

 

암이 발생한 환자는 이미 신정 기능저하로 혈액 속의 요산의 함유량이

많은 사람이니 빈혈이 생기고 비만 환자가 비중을 찾이한다.


마른 환자의 경우는 신장이 요소는 잘 걸러 주지만

요산을 걸러 주는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다.

 

하지만 마른 환자나 비만인 환자나 암의 직접적인 원인은 요산이 주범이다.

그렇다면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오장 기능을 제대로 유지하여 피를 맑게 하는 것이 암

예방법이 되니 2-3-6-8번만 미리 사혈을 해 주면 암은 오라고 해도 못 온다. 

 

암 조직이 적은 사람은 암 세포가 더욱 커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아래 처방전 대로 

한약을 복용하면서 사혈을 순서를 지키며 2-3-6-8번을 사혈 해 주어 피를 맑게

유지해 주면 되고, 이미 암 조직이 커졌어 다른 장기를 압박해 생명이 위독 할 때는

일단 암 조직은 술술로 제거 한 다음 각 장기가 회복 되기 전 약으로써

요산 독을 해독해 피를 맑게 유지해 주고 각 장기의 기능을 회복시켜야 한다.

 

한약 처방으로는 한달 복용기준 : 말린 옷 껍질600그램, 머위 뿌리 말린것 400그램,

옥수수 수염300그램, 두충300그램, 금은화200그램, 표고버섯300그램, 유근피600그램, 천궁300그램,

 당귀300그램, 감초200그램, 맥아300그램, 머리쑥말린것200그램, 그리고 청둥오리10마리 , 붕어 4관, 뱀 130마리정도(이 중 한 재료를 선택)해서 약재와 함께 다려 복용을 하고 심천방 원기정을

아침 저녁 30알씩 함께 복용을 하며 사혈을 하면 되는데,원기정을 함께 복용하는 이유는 간과 신장기능을 빨리 회복시키려는 목적과 이미 탁해진 피를 맑게 정화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위암은  2번 위장혈 , 장암은 3번 뿌리혈, 자궁암은 3번 뿌리혈 6번 고혈압혈,

폐암은 5번 협심증혈 32번 기관지혈, 간암은 8번 신간혈을 먼저  응급사혈을하고

그 부위가 어혈이 다 빠져서 생혈이 나오면 그 다음은 2-3-6-8번을 순서에 맞게 사혈을 해 주면 된다.

 

  약은 수술을 하기 전 부터 복용을 하며 하고 수술 후 곳 바로 복용을 해야 한다.

단 항암 치료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

 

 한 약의 처방목적은 체력 보강과 장기의 기능이 회복되기 전 혈액 속에 함유된

요산과 독 등을 해독하는데 주안 점을 두었다.

 

암을 요약해 보면 

1. 암 세포의 생리는 정상세포와 같기에 유전성 질환이 아니고 

신장 기능이 떨어져 혈액 속의 요산의 농도가 많은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2. 암이 발생한 곳은 이미 어혈이 혈관을 막아 피의 흐름이 원할치 못한 곳이다.

3. 암의 직접 발생 원인은 혈액 속의 요산의 농도가 많고 적음이 직접 결정을 한다.

 

4. 암은 칼 만 대면  급속히 번진다는 속설은 수술을 하기 위한 마취 기능이 신장과 간 기능을

급속히 떨어뜨려서 피가  더욱 혼탁해진 것이 원인이다.

 


**암, 당뇨, 중풍, 치매, 간경화의 두려움에서 해방되고 싶다면 2-3-6-8번을 사혈한 다음

1번 두통혈만 미리미리 예방 차원에서 사혈을 해 주면 앞의 증세는 오라고 빌어도 올수가 없다. 
 

 

주요사혈점 참조 : http://blog.daum.net/cch4700/3572

 

 

 

-3회에 계속-

 

좋은하루??

 

암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출처 : 30.000일의 세상구경
글쓴이 : 소인국/정진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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