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성공이야기

[펌]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특징 10가지

일산백송 2023. 11. 19. 05:25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특징 10가지

 
① 본업에 충실하다. 자영업이나 개인 사업을 열심히 운영해서 돈을 모은다.
투자에는 관심이 없어서 일반인보다 재테크 방법을 더 모른다. 돈이 생기면 무조건 금융 상품에 투자한다.
이후 어느 정도 돈을 모으면 부동산 등 다른 재테크에 관심을 두고 투자한다.

② 인간관계가 진지하다. 자신보다 위치가 낮거나 돈이 없는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부자 주변에는 사람이 많다.

③ 집단의식이 강하다. 결혼, 모임, 운동, 재테크 관련 행사 등에 선택된 사람만 모인다.

그들만의 생활 습관을 공유하고, 성공 노하우를 나눈다.

④ 개인 노출을 꺼린다. 예를 들어, 쇼핑할 때에도 백화점보다 호텔 지하 1층 명품 아케이드를 선호한다.

⑤ 집중을 잘한다. 일에 집중하고 운동에 집중한다. 돈을 벌 때와 쓸 때 모두 집중한다.

⑥ 검소하다. 좋은 집에 살지만 실제 씀씀이는 크지 않다.

소비에 일정 기준을 세운다. 확실한 마음이 생길 때까지 고민한다.

⑦ 비싼 물건보다 좋은 물건을 선호한다. 액세서리 등으로 부를 과시하지 않는다.

품질이 검증된 물건은 고가일지라도 흔쾌히 지불한다.

⑧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다.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고 이를 지향하며

좀 더 나은 교육 문화에 귀를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항상 트렌드에 맞춰 발 빠르게 행동하기를 원한다.

⑨ 해외 문화 수용도가 높다. 합리적 개인주의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외국 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이들은 해외 생활에서 얻은 서구의 개방적인 문화로 세계화된 생활과 의식을 즐긴다.

개인의 합리적인 생활을 추구하며 남들과 쉽게 타협하지 않는다.

한국처럼 집단 문화에 강한 사회에서 외곬으로 보일 수 있다.

⑩ 돈을 버는 것보다 현재의 부를 안전하게 지키는 절세, 상속·증여 방법에 관심이 많다.

투자할 때에도 수익률을 전면에 내세운 상품보다 수익률을 낼 타당성이 충분한 상품을 찾는다.

100억대 부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10월10일부터 17일까지 전화 설문조사에 응한 100억원대 자산가 100명의 연령은 50대가 36%로 가장 많았고,

60대(31%), 40대(25%), 70대(8%)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과 여성 비율은 75% 대 25%였다.

이들의 주거 형태는 아파트가 37%로 가장 많았고, 주상복합(35%), 단독주택(15%), 빌라(10%), 기타(3%)로 집계되었다. 현금과 부동산을 모두 합한 자산 총액이 100억~2백억원이라고 답한 사람이 35명으로 가장 많았다.

건설사 CEO 출신인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60~70점을 매겼다.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