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원장은 이후 백현동 개발과 관련해 최고 책임자인 시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되자, 나름대로 할 수 있는 권한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객관적으로 나타난 증거에 의해 감사 결과를 내놓을 수밖에 없다며 감사원이 밝혀낸 바로는 이게 최선이었다고 이해해 줬으면 고맙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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