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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제가 읽었던 감동적인 책을 소개합니다.

일산백송 2013. 1. 31. 00:05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첫 번째 후회-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두 번째 후회- 진짜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세 번째 후회-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네 번째 후회-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다섯 번째 후회- 나쁜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여섯 번째 후회-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
일곱 번째 후회-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여덟 번째 후회-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났더라면...
아홉 번째 후회-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열 번째 후회-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열한 번째 후회-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더라면...
열두 번째 후회- 내가 살아온 증거를 남겨 두었더라면...
열세 번째 후회-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열네 번째 후회- 고향을 찾아가 보았더라면...
열다섯 번째 후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맛보았더라면...
열일곱 번째 후회- 결혼을 했더라면...
열여덟 번째 후회- 자식이 있었더라면...
열아홉 번째 후회- 자식을 혼인시켰더라면...
스무 번째 후회- 유산을 미리 염두에 두었더라면...
스물한 번째 후회- 내 장례식을 생각했더라면...
스물두 번째 후회- 좀 더 일찍 담배를 끊었더라면...
스물세 번째 후회- 건강할 때 마지막 의사를 밝혔더라면...
스물네 번째 후회- 치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스물다섯 번째 후회- 신의 가르침을 알았더라면...

우리는 과연 이 중에서 몇가지나 그동안 실천했나요?
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에 둔 1,000여명의 환자들이 의사에게 간절히 남긴 후회했다는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