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감동 이야기

웃어도 하루, 울어도 하루

일산백송 2014. 7. 18. 16:26

웃어도 하루, 울어도 하루

내가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도 있지만
내 잘됨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 또한 그렇듯 모두가
나를 응원해 줄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마음에 담지도 상처받지도 마세요.

신준모의 [어떤 하루]에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