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죽게 한 것은
무신론자도 불신자도 아니었다.
그틀은 누구보다 하늘을 잘 믿는 자들이었다.
그런데도
오신 주님을 배척하고 율법 고수를 고집했던 이유는 도대체 뭘까?
그들이
고착화된 신앙관의 그 틀을 깨지 못했음이었을까?
아니면 가진 기득권을 포기할수 없었음이었을까?
혹시라도
그 이유가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된 후자였다라고 한다면
또다시 같은 우를 범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만약
당시에 예수님이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현재 어떻게 되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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