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암의 위험 징후? ≫
1, 위암
위아픔, 압중감, 가슴쓰리기, 입맛없기, 게우기 등
# 위의 증상이 오래 계속되면 검진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
2, 간암
오른쪽 웃배 아픔, 압중감, 몸이 나른한 것, 입맛없기, 황달 등
# 웃배에 굳은 혹이 만져 지면 황달이 심할 수 있다.
3, 폐암
기침, 가래, 피가래, 가슴아픔, 때로 배아픔, 열나기, 숨가쁨이 있다.
# 위의 증상이 오래 계속되면 검진을 받아야 한다.
4, 유선암
젖몸에 굳은 종물이 만져 진다. 젖몸의 피부가 당기우거나 젖몸의 방향이 달라 지며 모양이 변한다. 젖곡지를 짜 보면 피가 나온다.
5, 결장암
배가 불어난다. 변비오 설사가 대없이 반복된다. 배아픔, 피가 섞인 대변, 빈혈 등 증상이 있다.
6, 자궁암
성생활을 하면 부정출혈이 있다. 폐경기 후에도 자주 출혈하면 검진을 받아야 한다.
# 월경을 이상하게 오래 하면 주의해야 한다. 질분비물에서 나쁜 냄새가 나면 자궁암을 의심해야 한다.
7, 췌장암
황달과 담도암이 합병되었을 때는 게우고 배가 아프다.
# 담석증때의 아픔은 발작적이고 선통이지만 담도암때의 아픔은 지그시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8, 혀암
혀의 겉면이 거칠고 흰 반점이 있다. 먹기 불편하다. 이빨이 혀에 닿으면 아프다. 더 진행되면 혀가 아프고 궤양이 생기며 피가 나기 쉽다.
9, 식도암
먹은 것이 목에 걸린다. 음식물을 넘기기 힘들어 하고 자주 게운다. 식도주변부위가 아프고 불쾌감이 있다.
10, 인두암
목소리가 쉬고 갈린다. 목구멍에 이물감, 넘길 대의 아픔, 기침, 피가래, 목부위임파절종대 등 증상이 있다.
11, 뇌종양
초기에는 머리아픔, 어지러움, 게우기 그밖에 시력장애, 청력장애, 운동장애, 정서장애 등의 증상들이 점점 심해 지는 것이 특징이다.
12, 전립선암
밤에 여러번 오줌을 눈다. 오줌발이 힘이 없고 오줌누는데 시간이 걸린다.
13, 방광암
아프지는 않은데 갑자기 피오줌을 눈다. 이때 피오줌이 곧멎더라도 검진을 받아야 한다. 그밖에 오줌눌 때 아프다. 오줌 회수가 많다.
14, 뼈육종
긴뼈나 팔굽뼈에 잘 생긴다. 이 부위가 갑자기 부어 오르면 주의를 돌려야 한다. 운동하거나 압박하면 아픔이 더 심해 진다.
15, 백혈병
급성기에는 열나기, 맥없기, 뼈마디아픔,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1주일 이상 계속되면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16, 악성임파절종양
아프지 않으면서 임파절이 붓는다. 열나기, 노근한감, 몸무게줄기, 잠잘 때 식은 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17, 피부암
기미와 사마귀 겉면의 색이 변하면서 겉면이 헐거나 커진다.
# 부정형 기미에 주의를 돌려 제때에 검진을 받도록 해야 한다.
** 암에 걸렸다 해도 낙심하지 말라 **
<체험담>
김항암(가명) 남자, 74살
위암으로 1981년 5월 9일 위암전적축술을 받았다. 수술후 좋다는 항암 식료품을 쓰면서 자강도에서 고려약을 지어 먹곤 하였다.
원래 동물계에서 곰에게는 암이 없다고 한다. 동면을 마친 곰이 이른 봄에 맨 처음 찾아 먹는 풀이 두릅나무라고 한다.
의사가 지어 주는 고려약을 장복하고 두릅을 하루 3번 먹었으며 생활을 규칙적으로 낙천적으로 하였다.
암에 걸렸다 해도 능히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으니 절대로 낙심할 필요가 없다.
[출처: 백년 장수에로의 길 360-362면]
'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땀을 흘려야 암을 막는다 (0) | 2014.03.05 |
---|---|
[스크랩] 암에 대한 잘못된 믿음들 (0) | 2014.03.04 |
[스크랩] 간암은 생존율이 몇프로 ?? (0) | 2014.02.20 |
[스크랩] 암을 극복하는 족탕요법 (0) | 2014.02.19 |
[스크랩] 건강한 대장과 항문이 직장암을 예방한다. (0) | 2014.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