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관상 이야기

[퍼옴] 남자는 이런 여자를 피해야 한다

일산백송 2016. 3. 17. 14:50

1)면다반점(面多斑點)
얼굴에 주근깨나 반점이 유난히 많은 여자는 음기가 너무 세다.
점은 혈(血)의 소산이다.
음기가 너무 세면 정욕이 강해 글세라.

2)사시투시(斜視偸視)
남자만 보면 흘끔흘끔 훔쳐보거나 홀겨보는 여자는 바람끼가 많다.
또한 질시하는 눈빛이라 주위 사람들과 화합하지 못하고 반목을 일삼을 수도 있어 집안이 시끄럽다.

3)견인엄면(見人掩面)
남자만 보면 흘끔흘끔 쳐다보며 입을 가리고 살살 교태를 떠는 여자는
한 남자로는 만족하지 못해 분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많다.
고양이처럼 교태를 부려 남자를 꼬이게 하는 묘한 분위기도 있다.

4)안폐미축(眼閉媚蓄)
공연히 입술을 샐쭉거리는 여자는 괜한 오해를 받거나 교태를 부리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항상 불만이 많은 것처럼 보이기에 주위를 불안케 하고 신뢰도 얻지 못한다.
만약 눈을 홀기는 버릇까지 겹쳐 있다면 도저히 안심할 수 없다.

5)유두향하(乳頭向下)
젖꼭지가 아래로 처지고 배꼽도 튀어나온 여자는 남편과 지식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심지어 생명에 까지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집안 대가 끊어질 수도 있다.

6)면대비소(面大鼻小)
넓은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코가 작은 여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상이다.

7)일보삼요(一步三搖)
걸음을 한번 걸을 때마다 교태를 부리듯 몸을 세 번 흔드는 여자는 관능적이라 부덕이 없다.

8)음호무모(陰戶無毛)
무모증 여성은 물가에 풀이 전혀 없는 것같이 삭막한 모습이다.
물(水)은 여자에게서 음덕이니 재물이 없다.

9)면대양삭(面大羊削)
양볼에 살이 없어 바짝 말라 보이는 여자는 항상 마음이 허전하다.
그 허전함을 밖에서 자극적인 것으로 찾으려 한다.

10)탄기신요(歎氣伸腰)
허리가 늘어지도록 기지개를 켜고 따분하다는 듯 하품을 자주하며
까닭없이 탄식하는 여자는 처량하고 한심한 삶을 면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