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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신 하나님

일산백송 2013. 2. 6. 00:09

하나님은 참으로 공평하시다.
편애가 없으신 하나님
누구에나 똑 같은 사랑을 주시고
우리는 그것을 받을 수가 있다.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
낮은 곳을 먼저 채워서 균형을 이루는 물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낮은 곳부터 채워지는 것이다.

가장 낮은 자리로 임하는 하나님
그것은 공평하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