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카테고리 없음

남을 위하는 진정함은 어디까지 일까?

일산백송 2013. 1. 31. 01:05

사실 남의 논에 물 대기란 없다.
남을 위함에 진정함은 없다라는 것이다.
지금 당장은 아닐지라도 언젠가는...
우리 모두는 다 꿍꿍이 속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자기 논에 물대기가 포장되고 잠시 미화되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