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나경원, 수해현장서 웃으며 대화 [뉴시스Pic]
등록 2022.08.11 11:27:56수정 2022.08.11 11:54:44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나경원 전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주민센터앞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8.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수해 복구 자원봉사에 나선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나경원 전 의원이 대화를 나누며 웃음을 짓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국민의힘은 11일 오전 남성사계시장 및 주변 상가, 남사초등학교 주변 주택가를 중심으로 침수된 가재도구를 운반·정리를 하는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서울 동작구 수해 피해 지역 자원봉사를 위해 사당2동 주민센터앞에 모였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과 권 원내대표, 나 전 의원 등 참석자들이 봉사활동에 앞서 마이크를 사용해 발언하는 동안 길을 지나던 한 시민에게 항의를 받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나경원 전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주민센터앞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8.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주민센터앞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하며 폭우 피해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2.08.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 2동 주민센터앞에서 한 시민이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현장에 모인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길을 막고 있다며 항의를 하고 있다. 2022.08.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등 지도부가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주민센터 입구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앞서 마이크를 사용해 발언하는 동안, 길을 지나던 한 시민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길을 막고 지금 뭐하는 거냐"라고 항의하고 있다. 2022.08.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 2동 주민센터앞에서 한 시민이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현장에 모인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길을 막고 있다며 항의를 하고 있다. 2022.08.11.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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