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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이준석을 버려야 산다

일산백송 2022. 8. 1. 07:53

윤석열 대통령은 이준석을 버려야 산다

이계성 | 승인 2022.07.29 21:33

끝까지 비겁한 이준석은 양심부터 수술해라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이준석은 재승박덕 (才勝薄德 재주는 있으나 덕이 없는)의 표본적 인물이다.이준석은 국회의원 3번 출마 모두 낙선한 것은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하버드 영재라고 영입했더니 유승민에 붙어 박대통령 탄핵에 앞장 섰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총애를 빌미로 대전에 가서 기업인에게 박대통령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속여 성 상납을 받고 실천하지 않아서 고발을 당했다. 이를 덮으려고 기업인에게 7억 투자 조건으로 성 상납 사실을 덮으려 했다. 성 상납 사건을 덮으려 한 부도덕을 이유로 윤리위원회가 6개월 당원 정지 징계를 했다.

이준석은 해당행위를 하는 문재인 보다 더 비열한 인간이다. 또 선거에 공을 세웠다고 자화자찬 하지만 대선 때는 2번이나 윤석열 후보를 버리고 지방으로 내려가는 몽리를 부렸다. 지방선거에서는 강용석변호사 입당을 거부해 김은혜후보 낙선시킨 1등공신이다. 또 이재명 국회의원 보선 계양 선거구에 이재명 저격수 윤희숙 지명을 거절해 이재명을 당선시켰다. 대선과 지방선거에 이준석은 분탕질만 쳤다.

이준석은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고 윤석열이 대통령이 당선되면 지구를 떠나겠다고 한 파렴치한 인간이다. 

이준석은 민주당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과 다를 게 없는 여자를 성상납 노리개로 보았다. 
 
이준석은 재승박덕 (才勝薄德 재주는 있으나 덕이 없는)의 표본적 인물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뜨겠다”고한 이준석은 국민의힘을 떠나야
이준석, 민주당 안희정‧오거돈‧박원순과 다를 게 없는 여자를 성 노리개로

새같은 입과 권모술수에 눈먼 저질인간 이준석 

이준석이 뿌린대로 거둔 것이다. 이준석 6개월 당원정지는 않던 이가 빠진 것 같은 시원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참새보다도 가벼운 입에 권모술수에만 능한 덜 익은 사과였다. 젊은이가 가져야 할 겸손과 포용의 참신한 청년의 모습은 어느 곳에서도 착아 볼수 없었다.

그는 윤대통령을 향해 "당대표는 대통령 부하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정진석 국회부의장에게 막말로 대들었다. 

이준석은 정치 선배들을 깔보고 마구 대드는 독단 독주 독재를 일삼았다. 심지어 자기보다 나이가 위인 배현진 최고위원 악수도 뿌리쳤다. 대선배와의 전화통화를 녹음해서 만방에 공개하고 당내에서 벌어진 일들을 모든 방송에 나가 다 까발렸다.

그의 말은 교언영색 말은 화려했지만 진실은 없었다. 신뢰는 없는 교묘한 변명과 꼼수에 능했다. 문재인과 민주당을 공격하지 않고 국민의 힘 자기 반대세력에 총질을 했다.

윤리위 결정을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나혼자 죽기 않겠다고 버티는 모습은 비겁한 철면피 모습이다. 

이준석을 출당시켜야 하는 이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뜨겠다”라는 이준석은 국민의힘을 떠나야 한다

이준석 인간성은 분란의 아이콘이며, 말장난의 명수이고 젊은 놈이 진실하지 않고 싸가지가 없고 잔머리나 굴리는 인간성이 상실된 저질인간이다.

거대 야당 민주당에는 머리 숙이고 국민의힘에 해당 행위를 서습지 않으며 내부총질 반당행위를 일삼고 있다. 

대선 때는 두 번이나 가출하여 윤석열 후보를 골탕먹이고 강용석변호사 입당을 거부해 김은혜 경기후보를 낙선 시켰다. 

성 상납받고 윤리도덕을 짓밟고 반성은커녕 당원정지 6개월에 청년당원 모집하겠다며 추태를 부리려 윤대통령 지지도 추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제위기에 윤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사는 길은 백해무익한 이준석을 제명하는 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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