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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더 예뻐진 하와이댁‥연예인 복귀해도 되겠어

일산백송 2022. 5. 15. 08:06

‘정형돈♥’ 한유라, 더 예뻐진 하와이댁‥연예인 복귀해도 되겠어

2022-05-13 12:22:23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이자 방송인 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가 아름다운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5월 13일 개인 SNS에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중 담긴 셀카 속 한유라는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그의 뒤로는 쌍둥이 딸들의 것으로 보이는 유아용 원피스가 가득하다.

한유라는 맑고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독박 육아를 하면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깜찍한 단발머리는 귀엽고 청순한 매력을 더해 상큼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연예인이래도 믿겠네", "정형돈씨 보고 싶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 정유주, 정유하양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딸들과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정형돈은 지난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 제26회 KBS 연예대상 베스트 챌린지상을 수상했다.

현재 정형돈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JTBC '뭉쳐야 찬다2', 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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