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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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막내 보좌진 "국회의원 월급 많은 줄 알았는데 적당"

최민희 막내 보좌진 "국회의원 월급 많은 줄 알았는데 적당"홍민성2024. 7. 1. 11:19 최민희 의원실 '새내기 비서관'최 의원 소파서 쪽잠 사진 올리며"의원 월급 많다고 생각했는데…한 달 일해보니 생각 180도 바뀌어"22대 국회 전반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1/최민희 의원 SNS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한 보좌진이 최 의원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국회의원 월급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적당한 것 같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달 28일 최 의원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최민희 의원실 새내기 비서관의 일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최 의원실 보좌진 중 가장 연차가 낮은 '막내 비..

정치 이야기 2024.07.02

[삶] '인간시장' 김홍신 "국회의원 연봉, 공무원 과장급 정도면 충분"

[삶] '인간시장' 김홍신 "국회의원 연봉, 공무원 과장급 정도면 충분"윤근영2024. 7. 1. 06:00 "국회의원들이 배지 달고 다니는 것은 분명한 바보짓""의원들, 높은 연봉과 각종특권 누리는 것은 나쁜짓""특권 폐지 포함 정치개혁위 만들되 정당 사람 배제" [※ 편집자= 김홍신 작가의 인터뷰 기사는 세 차례로 나눠 송고합니다. 이번 기사가 첫 번째입니다.두 번째 기사는 방송활동, 정치활동 등과 관련된 것으로 다음 주 후반, 세 번째 기사는 문학 활동과 관련된 것으로 그다음 주 후반쯤 송고할 예정입니다. 자서전적 인터뷰이다 보니 매우 길고 성장 스토리, 개인 경험 등이 많이 들어갑니다.]연합뉴스와 인터뷰 중인 김홍신 [촬영 이은도]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선임 기자= "지금도 국회의원 모두가 배..

정치 이야기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