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사주 좀 봐주십시오.
jyp(jyjj******) | 2014-04-29 10:04
1983년 11월10 음력 16시~17시 생 남자 박준영 입니다.
답글
2014-04-30 12:36
32세 남자
時 日 月 年
甲 乙 甲 癸
申 亥 子 亥
空亡: 申酉
32 庚申 대운(22 辛酉, 42 己未)
박준영님.
마음의 안정이 안되고 있으니
따라서 고독하다라고 봅니다.
그것은 가정 문제로부터 비롯된다 라고 볼 수가 있겠네요.
대단하신 부모님(?)의 장남이거나 장남역할을 해야겠지만
부모도 형제자매도 다 내게는 도움이 안되며 오히려 내게 부담을 주는 걱정거리일겁니다.
해서
이런 내 마음의 의지처를 가족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고자 눈을 돌리는데
그 대상이 여자일겁니다.
이런 경우 지나치리만치 관심을 갖게 되니 보통 바람둥이라고 하죠.
정력 또한 세고요.
그러나 정작 여자 때문에 애가 타게 될 겁니다.
처는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겠지만요.
대체로 좀 게으른 편이지만 부지런한 경우도 한번 게으름을 피우면 한이 없구요.
어진 성격과는 또 다르게 약간의 곤조(?)도 있다고 봅니다.
개인사업보다는 직장생활을 권하고 싶구요.
나머지는 생략합니다.
- 일산 백송드림.
-----------------------------------------------------------------------------------
다음 사이트
고민 상담 코너의 운세. 사주 편에 답변을 올린 내용입니다.
만약 이 글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 수가 있습니다.
'사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사주라도 봐주실 분.. (0) | 2014.05.09 |
---|---|
진로관련 사주 봐주실 수 있나요? (0) | 2014.05.08 |
사주를 맹신하는 자는.... (0) | 2014.05.01 |
왜 택시 운전을 해야만 하는가? (0) | 2014.04.25 |
바람을 피우려는 여성이라면 (0) | 2014.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