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택일 이야기

백송선생님 감사합니다^^

일산백송 2016. 2. 25. 12:08

백송선생님 감사합니다^^
kjh**** 질문 11건 질문마감률100% 2016.02.25. 00:25

남편: 80년 3월 27일 낮12시~1시사이 음력
저: 81년 1월 5일 저녁 7시20분 양력
첫째(아들): 14년 6월 13일 오후 2시36분

1. 첫째와 둘째 터울을 3~4년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럼 지금 아기가 3살이니 이번 년도나 내년에 낳으면 좋다는 말씀인가요?
2. 그리고 첫째의 운세를 둘째가 이어가야 한다는 말씀은 어떤 뜻인지요?
3.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고집이 있고 강한 성격, 신랑은 다혈질 맞습니다.
왜 신랑은 저에게 불만이 가슴속 한구석에 남아있을까요?
왜 금년도에는 합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언제 합치는 것이 좋을까요?
4. 현재 집이 곰팡이가 많아서 이번 년도에 이사는 가도 될까요?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답변
2016-02-25

두 번씩이나 질문을 주셨군요.
3~4년 터울이라는 것은 다소 착오가 있는 듯 합니다.
그런 터울을 말하고자 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의 그 기간 안에 둘째를 가져야만 한다는 것을 말하려 했던 겁니다.
다시 말하면
첫째가 현재 3살이니까 6~7살이 되기 전에 둘째가 생겨야 한다는 거죠.
그렇게 함으로 해서
이 가정에는 새로운 아이 등장과 더불어 그 운세로
운기를 더 보강한다라는 말씀인 것이고요.
그러니
3~4년의 기간 동안 여유를 갖고
어느 해에 낳으면 좋을 지를 충분히 생각해 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택일, 택년 말입니다.
이해가 되셨는지요?

오늘은 여기까지만요.
상담해야 할 시간이라서요.
나머지는 한번 방문을 해주시면
더 상세히 왜 그런지를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산 백송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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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이트 지식 Q&A 사주, 궁합 편에 1:1로 올려진 질문에 대한 답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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