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나의 이야기

반갑습니다. 일산 백송입니다.

일산백송 2013. 9. 24. 15:20



변신입니다. 


이제는 염색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 싶었는데

주변 여론의 압력에 그만

최근

또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게 되었답니다. 


거울을 볼 적마다 

또다른 사람을 발견하고서는 나자신은 깜짝 놀라곤 하지만

보는 사람들이

다들 20년은 젊어 보인다 하니

기분은 나쁘지가 않습니다. 


가다보면 적응이 되겠지요.